석유와 호르무즈 해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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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변수. 주식, 금, 금리 — 모든 것이 여기서 흘러나온다.
호르무즈가 왜 중요한가
이란과 오만 사이의 좁은 수로:
- 일일 약 2,000만 배럴의 석유 통과
- 전 세계 거래 석유의 약 20%
- 연간 약 $5,000억 에너지 교역
- 중국, 인도, 일본, 한국이 원유의 69% 의존
대체 경로가 없다. 호르무즈가 닫히면 석유가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멈춘다.
현재 상태 (3월 2일)
공식 폐쇄 아님. 이란 레자이 장군: "추가 통보 시까지 개방." 그러나 실질적으로 폐쇄:
- 토요일 밤 이후 추적 가능한 원유 유조선 통과 제로
- 약 150척 유조선 걸프만 외해 정박, 통과 불가
- 약 170척 컨테이너선 (45만 TEU) 걸프만 내부 고립
- 이란 IRGC 선박에 송신: "어떤 선박도 통과 불허"
- 36시간 내 유조선 3척 미사일/드론 피격
- 쿠웨이트 슈아이바항 운영 중단
보험 킬스위치: 호르무즈가 기술적으로 "개방"이어도 보험사가 보장을 철회하고 있다. 전쟁 위험 프리미엄 2배. 보험 없이는 선박이 항해할 수 없다 — 이란 해군이 필요 없이 보험이 해협을 봉쇄하고 있다.
유가 추이
| 시점 | 브렌트 | WTI | 촉발 요인 | |------|--------|-----|-----------| | 2/28 공습 전 | 약 $67 | 약 $64 | 기준선 | | 2/28 종가 | $72.87 (+9%) | $67 (+5%) | 공습 시작 | | 3/1 일요 선물 | 약 $79 (+8%) | 약 $72 (+8%) | 이란 보복, 호르무즈 | | 3/2 조기 거래 | $79.41 | 약 $73 | 아시아 개장, 보험 철회 |
지속 시 전망:
- 골드만삭스: 공습 확대 시 $100 돌파 가능
- 바클레이즈: $100 가능성 높음
- UBS: 심각한 차질 시 $120 이상
- $10/배럴 상승마다 미국 인플레이션 약 0.3–0.4%p 추가
OPEC+ 대응
3월 1일 긴급 회의. 4월 206,000 bpd 증산 합의. 그러나:
- 호르무즈 일일 2,000만 bpd 대비 미미
- 사우디/UAE 여유 생산능력 있으나 걸프만 항해 차질로 수출 불가
- 성명서에 전쟁 언급조차 없음
해석: OPEC+가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. 공급 격차는 정치적이 아니라 물리적이다.
$100 유가 시나리오
브렌트 $100 돌파 시:
- 경기침체 확률 급등 (골드만삭스)
- 미국 인플레이션 4.5–6% (→ 연준과 금리)
- 소비 지출 위축 — $10/배럴당 미국 가구 연간 약 $300 추가 비용
- 항공, 해운, 제조업 마진 압박
- 석유 수입 신흥국 (인도, 터키, 한국) 통화 위기 위험
관전 포인트
- 첫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— 보험 포함 대형 유조선 통과가 위기 완화 신호
- 로이즈 Listed Areas 업데이트 — 공식 지정 시 보험 비용이 구조적으로 고착
- 브렌트 $100 — 글로벌 경기침체 촉발 기준선
- OPEC+ 추가 긴급회의 — 206K가 부족하다는 의미